나스닥100은 5월 23일 기준 23년 들어 24.98% 상승. (출처. slickcharts.com)
나스닥100 연율 차트이며 지난 해 22년 내림에서 하반기 반등 후 상승세. 침체로 인정하지 않지만 그래프 상으로는 역사적 통계 상으로는 이미 침체기를 겪고 반등하는 것으로 나타남.
올해만 24.98% 상승, 연 평균 17.29% 훌쩍 넘는 성과를 내고 있음.
2. 현재의 경기 사이클의 기술주 섹터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올 들어 임의 소비재, 통신 서비스, 기술 섹터가 두드러지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 (출처. stockcharts.com)
올 들어 임의 소비재, 통신 서비스, 기술 섹터가 두드러지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음. (출처. stockcharts.com)
앞선 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섹터로 봤을 때 현재 완전 침체의 전의 국면.
3. 현재 나스닥의 가치를 평가해보고
최근 20년 간의 나스닥 P/E ratio 차트로 5월 24일자로 23.3. 가파른 상승에 비해 멀티플은 다소 낮음.
나스닥100의 EPS 차트. 5월 24일 기준 기술 섹터의 비즈니스 성과는 지속 향상 중.
4. 앞으로 나스닥이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지 예상.
오늘의 경기 사이클은 완전 침체 진입 전 국면으로 기술주는 타 섹터에 비해 월등히 나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현재도 비교적 낮은 PE ratio 와 주당순이익 증가세 등 나스닥은 더 상승할 여력이 있음. 한편으로는 침체 직전이며 섹터의 전환이 서서히 일어날 시기로 이젠 그 상승 여력이 크다고는 볼 수 없고, 이어 산업 및 재료 섹터 등이 두각을 나타내거나 그 전에 침체의 정도에 따라 전 산업의 주가가 동시 하락할 수도 있음. 침체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22년 하반기는 침체를 지나 반등하는 것으로 나스닥 연율 차트로는 나타나면 그 시기를 지나면 40% 넘게 가까이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