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Y24.CW13.주간 경제 지표

미국의 PCE 가격을 중심으로 개인 소득 및 지출 보고서와 파웰 의장을 포함한 여러 연준 관계자들의 연설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 

미국

• 연준 위원들의 연설과 금요일 제롬 파월 총재의 발언에 이목 집중.
• 2월 헤드라인 PCE 가격이 1월의 0.3%에서 소폭 상승한 0.4% 상승, 근원 가격은 보다 0.3% 상승 예상.
• 소비자 지출이 0.4% 증가하고 소득도 비슷한 증가 예상.
• 내구재 주문은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인 후 2월에 1.3% 반등할 것으로 예상.
• 미시간 소비자 심리 지수의 최종 추정치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 미국 증시는 성금요일(Good Friday) 휴일로 금요일 휴장.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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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개인소득은 0.4% 증가하고 소비지출은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그림1,2] 2월 헤드라인 PCE  월간 0.4%, 근원은 0.3% 증가 예상. YoY 헤드라인은 2.5%, 근원은 2.8%로 예상. 즉 전월 대비 동일한 수준의 상승으로 물가 하락 속도가 상당히 둔화. 
• [그림3] 실제 물가는 Sticky(고착화) 상품, 서비스에 영향을 더욱 많이 받고, 하락세이나 예전 수준까지는 아직 못미치는 상태이며, 그외 상품은 현재 예년 수준으로 회귀. 
• [그림4] 서비스 물가는 장기간 꾸준히 상승. 2월의 PCE 도 1월의 깜짝 상승만큼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그림1. 출처. fidelity.com

 

그림2. 출처. investing.com

 

그림3

 

그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