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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GDP 성장률, 비농업 고용, 실업률 및 ISM 제조업 PMI, PCE 인플레이션, 개인 지출 및 소득 등 매우 주요한 데이터 발표. 또한 Microsoft, Alphabet, Visa, Meta, Tesla, Coca Cola, Apple, Amazon, Mastercard, Exxon Mobil, AbbVie와 같은 여러 대형 기업이 3분기 실적을 보고 예정.
- 3분기 GDP 사전 추정치는 강력한 소비자 지출에 힘입어 경제가 2분기와 동일한 3% 성장한 것으로 예상.
- PCE 보고서는 9월에 소비자 소득과 지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핵심 PCE 가격은 0.2% 증가할 것로 예상.
- 허리케인 밀튼과 보잉 파업의 영향으로 10월에 비농업 고용이 9월 수치보다 상당히 낮은 140K 증가할 것.
- 실업률은 4.1%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
- ISM 제조업 PMI는 하락 속도가 약간 개선되면서 수축 영역에 머무를 것.
- Magnificent 7 중 5개 기업인 Apple, Microsoft, Amazon, Meta, Alphabet와 Visa, AMD, McDonald, Eli Lilly, AbbVie, Caterpillar, Mastercard, Merck, Exxon Mobil, Chevron의 실적 발표.
- 일본 중앙은행 금리 결정(0.25%로 동결 예상) 발표.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현황(10/25)
- S&P 500 기업의 37%가 실적을 보고. S&P 500 기업의 75%가 긍정적인 EPS, 59%가 긍정적인 Revenue 보고.
- S&P 500 기업의 연간 수익 성장률은 3.6%이며 실제 성장률이라면 지수의 5분기 연속 연간 수익 성장률을 기록.
- S&P 500의 12개월 예상 P/E 비율은 21.7. 이 P/E 비율은 5년 평균(19.6)과 10년 평균(18.1)보다 높음(고평가).
- [표1] 파업과 허리케인으로 인해 고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비농업 총 고용은 9월의 254,000명 증가에서 125,000명으로 감소 예상. 실업률은 4.1%로 정체될 것. 시간당 소득은 이번 달에 추세와 같은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그래프1] 실업률 추이로 다소 안정된 상태. [그래프2] Sahm Rule Recession Indicator 0.5% 로 침체 국면.
- [그래프3] 채용과 자발적 퇴사는 감소 추세이며 해고는 소폭으로 증가 추세. 즉 기업에서 추가 고용은 줄어들고 높은 임금을 위해 이직도 감소함. 타이트한 고용 시장이 완화되고 있음.
- [그래프4] 뉴욕연준 Weekly Economic Index(파랑)와 Atlanta Fed GDP Nowcast(갈색) 모두 3분기는 견조한 경기를 반영하여 3.3%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
- [표2, 표3] PCE 및 개인소득지출. 예측자들은 개인 소득과 지출이 모두 이번 달에 0.4% 상승할 것으로 예상. PCE 가격은 이번 달에 0.2%, 작년 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예상. 주시되는 핵심 PCE 가격 지수는 이번 달에 0.3%, 올해에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
표2 https://www.clevelandfed.org/indicators-and-data/inflation-nowcas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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