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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
연준 위원들의 연설, PCE 가격 지수, 개인 소득 및 지출 데이터 등의 주요 경제 지표 발표. ISM 제조업 PMI, GDP 성장률의 두 번째 추정치, 내구재 주문, CB 소비자 심리, 신규 및 보류 주택 매매 또한 주목해야할 지표. 국제적으로는 일본, 호주, 프랑스, 스페인, 독일, 유로 지역 및 이탈리아의 인플레이션. 또한 중국, 러시아, 스위스, 스페인, 캐나다 등 중추 국가의 제조업 PMI는 해당 산업 부문의 건전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
- 1월 헤드라인 PCE 는 12월의 0.2% 보다 소폭 상승한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근원 PCE 가격은 0.4% 로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 또한 소비자 지출이 0.3% 증가하고 소득이 0.5% 증가할 것.
- ISM 조사에서는 2월 내내 제조업 부문의 지속적인 위축이 나타날 것.
- 내구재 주문은 12월에 변동이 없었다가 1월에는 4.5%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투자자들은 또한 4분기 GDP 데이터, 신규 및 보류 주택 매매, Case-Shiller 주택 가격, 시카고 PMI, 달라스 연준 제조업 지수, 도매 판매 및 상품 무역 수지에 대한 사전 추정치에 대한 두 번째 추정치를 면밀히 추적할 것.
- 마지막으로, Workday, Lowe's, American Tower, AMC, HP, Salesforce, TJX Companies 및 Dell이 보고를 시작하면서 실적 시즌의 막바지에 돌입.
- [그림 1,2,3] PCE. 1월 개인소득은 0.4%, 소비지출은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 1월 인플레이션 수치는 헤드라인은 0.3%, 근원은 0.4% 증가 예상. YoY는 하락, MoM 상승.
- [그림 4]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지난 해 상승이 이어오다 최근에 상승세가 주춤.
- [그림 5] 건설 경기는 지속 호조
- [그림 6] 연준 대차대조표는 지속 감소. 레포 액수 또한 감소 중.
그림 2. 출처 clevelandfed.o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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