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수)] 한국 CPI 5.6%(YoY)로 기대치 하회, 전월 대비 0.1%하락. 독일 8월 수출입 컨센서스를 훨씬 웃도는 수치 그러나 합성 PMI와 서비스 PMI는 50이하로 지난 5월 이후 지속 하락세(경기 수축 단계). 유럽지역도 동일한 상황. 영국정부의 감세안 철회로 BOE도 무제한 국채매입 프로그램 중단. OPEC+ 감산 발표로 인플레이션 압력 가중. 이에 더해 ISM 서비스 PMI 지수도 경기 팽창이 지속되고 있어 시중금리(10년물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 주가는 하락 조정.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 감세안 지속 추진 계획 여전함. 파운드화 하락,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 4% 이상으로 상승. 유가는 다시 급등 소재 존속(우크라이나 전쟁, 겨울, 미국 전략 비축유 방출 종료, 러시아 원유 추가 제재 등 여러 변수가 있는 상황).골드만삭스 브렌트유의 4분기 전망치 상향(기존 100달러 -> 110달러). UBS OPEC+ 감산이 4분기 브렌트유 110달러 선 전망. JP모건 4분기 유가 배럴당 100달러 시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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