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일이래. 엉망진창 카카오고만.
이번 주(42) 주요 경제 이벤트
[10/21(금)] WSJ 기자 Nick Timiraos의 기사가 개장 초부터 주식 상방 호재로 작용, Fed 위원 또한 다소 비둘적인 발언으로 상승 랠리에 힘을 보탬.
- 연준은 금리를 11월 0.75포인트 인상 후 12월에는 인상폭에 대해 논의 예정(WSJ). 주식시장 호재로 작용
- Fed's Daly: 50 또는 25bp 단위로 단계를 낮추지만 중단하지는 않을 것.
- 달러/엔 하락. 일본 개입 의심.
- 미국 선행경기지수(6개월 성장률). 침체 신호 이하로 하락. 6개월 내 침체 가능성
[10/20(목)] 일본 수출 YoY 28.9%(예상 26.6%, 이전 22.1%) 5월 저점으로 상승세. 중국 PBoC 대출금리 3.65%(이전 3.65%) 동결.
- 영국 Liz Truss 총리 취임 2개월 만에 사임 발표. BOE 국채 매각 계획(11/01 ~ 연말까지 8회) 발표. 파운드 상승, 영국 국채 금리 하락
- 달러엔 환율 150엔 돌파. BOJ 환율 개입 발표.
- Fed 매파적 발언으로 Swap 가격이 2023년 5%까지 상승, 10년물은 4.22% 급등하면서 주가 하락 견인.
[10/19(수)] 영국 CPI 10.1%(YoY)(예상 10.0%, 이전 9.9%)로 두 자리수로 상승, 유럽 CPI(YoY) 9.9%(예상 10.0% 이전 9.1%) 로 집계 이후(1991년) 최고. 미국 건축허가 1.564M(예상 1.530M, 이전 1.542M) 로 장기 하락 추세에서 최근월 소폭 상승. 주택착공건수 1.439M(예상 1.475M 이전 1.566M) 로 하락 추세. 베이지북
- 미국, 대만과 미국 무기 공동 생산 논의 중(니케이 보도). 미 블링컨은 중국이 대만 합병을 서두를 것이라 함
- 바이든 정부는 배럴당 $67 ~ $72 사이 가격에 비상 비축량을 보충하기로 합의. 더 비축류 방출할 예정이라는 발표에도 유가 상승
- 금일 발표된 주요 기업 실적은 대체로 양호하여 장 마감 후 선물지수는 소폭 상승으로 마무리
- 국채 수익률이 지난 10년 내 최고치. 매파적 연준의 경착륙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는 우려 증가로 주식시장은 약세
전체 9,710억 달러 규모를 운용하는 326명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 응답자가 향후 12개월 동안 경제 악화, 79%는 같은 기간에 인플레이션 하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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