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44) 주요 경제 이벤트 및 전망
[10/31 (월)] 중국 PMI. 유럽 CPI
[11/01 (화)] 한국 수출입. 중국 Caixin M-PMI. 미국 ISM M-PMI, JOLTs 구인건수
[11/02 (수)] 한국 CPI. 독일 수출입, PMI. 유럽 PMI. 미국 ADP 비농업 고용, FOMC 미팅
[11/03 (목)] 중국 Caixin S-PMI. 미국 수출입, ISM S-PMI, 내구재 주문, 비농업 생산성, 단위 노동 비용
[11/04 (금)] 독일 공장주문, S-PMI. 미국 실업률, 비농업 고용, 시간당 평균 임금.
지난 주(43주차) 종합
- 미국 주식은 Apple의 기대 이상의 실적 보고로 메타, 아마존으로 촉발된 하방 압력을 이기고 나스닥 재반등,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어느 정도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경제 데이터로 인해 상당한 상승으로 변동성이 큰 한 주를 마감.
- 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은 모두 8월 이후 가장 긴 주간 상승률 기록.
- 미국 9월 PCE 상승, 현 연준의 긴축 기조에 대한 변화 기대를 잠식.
-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위축과 예상보다 낮은 미국 주택 판매는 연준의 조치가 이미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
- 목요일 국내총생산(GDP)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일시적 완화. 4분기 추정치도 플러스.
- 캐나다 중앙은행(BOC) 통화정책 발표. 시장 예상 75bp가 아닌 50bp 인상. 비둘기파적 인상 단행. 호재로 작용
-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다음 주에 4년 연속으로 금리를 7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 12월에 50bp, 다음 두 회의에서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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