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차 미국 경제 지표...진전없는 PCE

PCE 물가지수, 개인 소득, 지출, 연준 관계자들의 연설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1분기 GDP(2차 추정치), 기업 이익, CB 소비자 신뢰도, 잠정 주택 판매 및 주택 가격 지수 발표.

전 세계적으로 독일, 유로 지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호주 및 네덜란드의 인플레이션. 

• 미국 시장은 현충일을 기념하여 월요일에 휴장
• 4월에는 인플레이션율이 둔화되었지만 S&P Global PMI에 대한 최근 플래시 추정치는 5월에 가격 압력 상승.
• 개인소득과 지출 모두 0.3% 증가해 3월보다 눈에 띄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 1분기 GDP 성장에 대한 2차 추정치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며, 예측치는 사전 추정치 1.6%에서 1.5%로 약간 하향 조정될 것.
• 기타 주요 데이터 발표에는 1분기 기업 이익, 잠정 주택 매매, Conference Board의 소비자 신뢰도, S&P/Case-Shiller 및 FHFA 주택 가격, Dallas Fed 및 Richmond Fed의 지역 제조업 지수. 또한 이번 주 내내 다양한 연준 관계자들이 연설할 예정.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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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1, 그래프1] 개인소득과 소비지출은 모두 0.3% 증가할 것. 이는 3월의 0.5% 소득 증가와 예상보다 강한 0.8% 소비 증가에 비해 둔화. 4월 인플레이션 수치는 월별 전체 증가율 0.3%, 핵심 부분의 경우 완만한 0.2%(3월 두 가지 모두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 YoY 헤드라인은 2.7%, 코어 2.8%로 예상. 
• [그래프2] 개인 저축은 최저 수준으로 하락 중이며, 개인 소득은 지속 증가세.
• [그래프3]  개인 지출에서 서비스 지출은 지속 증가 중이나 상품 구매는 다소 정체 상태.
• [그래프4,5]  주택 가격 지수는 2월의 0.6% 증가에 비해 3월에 0.3% 증가할 것으로 예상. 연간 변화율은 7.4%로 3월의 7.3%보다 훨씬 높아 기대치인 6.7%를 훨씬 상회.

표1. 출처. fidelity.com

그래프1

 

그래프2

 

그래프3

 

그래프4

 

그래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