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4주차 주식시황. 실적에 의한 개별 주식의 변동성 심화

지난 주 시황

9월 소매 판매는 강세를 보였고 SPX는 현재 이번 주에 0.8% 상승. 데이터가 연착륙 또는 노랜딩을 기대 심리 강화. ASML은 예정된 날짜보다 하루 앞선 화요일에 실수로 실적 공시, 일부(AI 외에) 칩 시장의 성장에 대한 신중한 지침이 포함. 그러나 칩 파운드리 회사인 TSM는 어강력한 실적과 가이던스는 다시금 주가 상방에 활력이 됨.

출처.  https://www.investing.com

 

경기 사이클에 따른 섹터 별 성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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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증시 예상

 

24년 10월 4주차 일정. 실적 발표 피크

 

모든 지수는 최고치 근처에서 거래되고 (DJI + 30, SPX + 27, COMP + 148). Russell 2000(RUT +1.31%) 강세장이 유지 중. 단기적으로 상승세로 기울어 있고(5주간 SPX +5%) 투자자의 낙관적/긍정적 심리가 강함. 또한 상대적으로 저조한 소형 주식이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RUT는 수요일에 2년 만에 최고치로 마감)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음. 이번 주는 시장에 큰 영향을 경기 일정은 없으며 3분기 실적에 집중할 것. 현재로서는 평균 회귀 하락 조정의 증거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전반적인 보합(강보합) 전망. 만약 실적 발표에서 온건한 수익 모멘텀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이익을 실현할 충분한 변명이 될 수 있고, 주식이 약간 하락할 수 있음. 

• [그래프1] 11월 기준 금리 인하 확률. 견고한 고용과 최근 양호한 기업의 실적 발표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점점 낮아짐. 
• [그래프2] 기업 내부자 매매. 지난 주에 이어 매도세가 약간 우위에 있음. 내부자들은 다소 부정적임.
• [그래프3] 공포탐욕지수 vs S&P500. 탐욕구간으로 주가는 최고점 경신을 계속 도전하는 가운데 극도의 탐욕 영역에는 진입하지 못함. 조심과 의심이 동반되는 상방 모멘텀임을 반영. 
• [그래프4] 개인투자자협회 투자자 심리 조사.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의 주가 상승에 대한 낙관적/긍정적 심리가 훨씬 강함.
• [그래프5] 강력한 경제 지표와 투자자 신뢰 덕분에 회복력을 보이고 있지만, 가계의 자산 배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향후 하락과 수익률 저하에 대한 상당한 위험도도 상승 중.
• [그래프6] 국채 흐름. BofA의 개인 고객은 미국 국채, 특히 만기가 2년에서 10년 사이인 국채를 점점 더 선호. 가까운 미래에 수익률(단기채, 기준금리 인하 영향)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그래프7] Morgan Stanley의 현재 시장 심리 지표(Market Sentiment Indicator)는 긍정적 전망을 반영하여 투자자들이 시장의 미래 성과에 대해 낙관적임을 시사.

 

그래프1. 출처. cmegroup.com

 

그래프2. 출처. https://fintel.io/sector

 

그래프3. https://en.macromicro.me/collections/34/us-stock-relative/50108/cnn-fear-and-greed

 

그래프4. https://www.aaii.com/sentimentsurvey

 

그래프5

 

그래프6

 

그래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