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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퇴근길이 곤하다.
예수가 처음 이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했을 당시에, 동시대인이던 고매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추종자들에게 걸음을 멈추고 장미 향기를 맡아 보라고 했다. "과거를 잊고, 현재를 소홀히 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삶이 아주 짧고 초조한 법이다." - 책. 노화의 종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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