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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한테 추천하고 싶은 장소. 나도 처음 경험해보는. 망치하나 정하나. 마구 때려봐야 돌만 튀기고 팔은 생각보다 안 아픈, 아이들은 마냥 뒹글면서 모험을 할수 있는 곳. 왜일까 나름의 모험심이 생기는...거 뭣도 없는데.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게...과거에서도 오늘에서도 있다
Fossiliensteinbruch für Hobbysammler auf dem Blumenberg · Kinderdorfstraße, 85072 Eichstätt, 독일
★★★★☆ · 채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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