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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차 주요 사안
- 주요 세계 경제 지표 발표
- 영국 및 유럽, 독일에서 최근 Covid 확진자 증가 추세
- 어닝 시즌. 델타변이로 3Q 경기 위축 실적 저조 예상했으나 금융주/에너지 예상치 상회, 기대감 상승. 발표 기업 84% 이상이 예상치 상회
→ Big Tech(AAPL, MSF, GOOGL, AMZM and FB) 어닝 발표 - 미국 공급망 이슈: 물가 상승 압력(물류/운송) 지속
-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0.5%로 하락(Atlanta Fed Nowcast)
- 미 재무부 임시 예산안(12/03) 추가 국채(단기채) 발행 계획. $480B 까지 TGA 증가 예정
- 중국 부동산 개발 이자 상환 불이행으로 업체 연쇄 부도 리스크 지속
→ 건설 경기 부진, 원자재 하락, 부동산 가격 하력, 실업률 증가, 민간 소비 위축 등 악재로 작용
→ 에버그랑데 채권 이자 지급(10/22): 부도 가능성 리스크 다소 해소
[경제 지표 전망] - 리스크 → VIX 상승. 유럽(특히 영구)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 - 역레포 월말까지 증가 예상 - 경기 기대 지수 예상치 하회. GDP 성장률 기대치 하회 - 인플레이션 상승 - 빅테크 실적 발표 - 고용 개선. 개인 수입/소비지출 증가 - 금융정책 및 유동성 유지 여러 기관에서 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일시적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조가 장기화 우려로 전환. 경기 팽창은 지속되나 모멘텀이 약화되고 향후 경기 기대도 하락 전망이 이어지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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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 25 Economic Data/Events - Japan leading index - Germany IFO business climate, Expectation |
[예상 시나리오] 독일 경기기대지수 기대치 하회? - 경기 둔화 우려 → 금 상승. 유로 약보합. - 완화적 기조 지속 기대 상승 → 주가(GE30) 상승 [결과] 금 상승. 유로 하락. GE30 상승. 실적 예상치 상회와 기대감 상승으로 주가지수 지속 상승. 구리 전고점 이후 하락 지속. 오일 신고점(84) 이후 하락. 금 GDP 는 낮게, CPI & PCE 높게 나오면 상승 예상 [특이사항] 중국 정부 철강 생산 감소 명령 → 한국 철강 수혜 |
Tuesday, Oct. 26 Economic Data/Events - South Korea GDP - China Bloomberg economic survey - U.S. S&P/CS HPI Composite - 20 - U.S. new home sales - U.S. Conf. Board consumer confidence |
[예상 시나리오] - 한국 GDP 기대치 상회 예상 → 코스피 상승(3050~3060) - 소비자신뢰지수 기대치 하회 예상 → 금 진입 - 기관 발표 경기 기대 지속 하락 → 오일 구리 진입 - 주 후반 미국 GDP 기대치 하회, 고물가 지속 예상 → 금 추가 진입. [결과] - 한국 GDP 기대치 하회. 내수부진, 수출 증가. KOSPI 3049 - HPI 소폭 하락 → 실물자산(부동산) 가격 하락 → 금 하락, 구리 하락 - 신규주택판매 증가, 소비자신뢰지수 상승 → 금 하락, 오일 상승 - 빅테크 실적 기대치 상회 → 지수 초반 강세 후반 보합 -종합. VIX 상승. 주가지수 보합(소형주만 하락). 금(평1793롱), 구리(평4.5숏), 오일(평83.74숏), TMF(평26숏) |
Wednesday, Oct. 27 Economic Data/Events - China industrial profits - New Zealand trade, ANZ business confidence - Germany GfK consumer confidence - US wholesale inventories - U.S. durable goods - EIA Crude Oil Inventory Report |
[예상 시나리오] - 코스피 3025 - 변동성 폭 상승 && 재고 부족 && 내구재 판매 하락? 나스닥100 소량 진입(숏), 금 추가(롱) [결과] - 코스피 3025. - Crude 오일 재고 상승, 내구재 판매 교통/방산 제외하면 하락, 재고 정체, 변동성지수 소폭 상승 → 해석. 실소비자 내구재 구입은 하락, 재고 부족 지속으로 물가 상승 압력, 오일 가격 하락 → 나스닥100(평15670숏)진입, 금추가(평1792롱), 구리추가(평4.478숏), 오일추가(평83.51숏), DHI진입(평89.86숏),TMF추가(평26.19숏) [특이사항] - 10년물 -4.8 → 긴축보다 경기둔화 우려. 이에 비해 금 소폭 상승. - 시장금리하락 vs 달러상승(경제충격/침제 목전에서 발생) → 안전자산 수요 급증 → 채권&현금 수요 급증 → 시중 현금 급감(&현금 보유 심리) → 달러 상승 - 한국 건설투자 2분기 연속 하락. 한국은행 전망은 내년 상승 → 건설업, 자재(시멘트, 철근 등) 관련 기업 내년 호황 예상 - 바이든 인프라/사회복지, 증세 모두 축소 |
Thursday, Oct. 28 Economic Data/Events - BOJ rate decision: No change in policy expected - Japan retail sales - Australia export and import price indexes - ECB rate decision: No change to policy - Germany CPI, unemployment - Apple and Amazon report earnings after the bell - US Q3 GDP Q/Q: 3.0%e v 6.7% prior - US initial jobless claims - US Pending Home Sales |
[예상 시나리오] - 코스피 하락. 3000 or 2985(worst case) - 변동성 지수 상승 시작 → 주가지수 하락 - GDP 기대치 하회? 경기 성장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 금 상승, 주가지수 하락, 약달러, 금리???, 원자재 하락 → 나스닥 급등발작 예상 - 신규실업수당 청구 개선? 소비증가. 물가압력상승 → 금 강보합, 금리 상승, 가치주 상승. 성장/소형주 하락 → 긴축 11월 실시 확실에 무게 [결론] - 코스피 하락 3009. - 미국 GDP 예상치보다 상회 → 시장 안정. 주가지수/원자재 상승. 금리 상승. 금 보합. - 실업수당건수 지속 개선 → 경기 성장. 인플레이션. 복합 심리. - 유럽 경제지표 개선, 미 GDP 하락 → 달러 약세, 유로 강세 -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주식시장 강세 - 이해하기 어려운 시장.....역레포 감소/국채발행 증가/은행 장기채권 매입 증가 → 시중현금흡수(긴축효과). 10년물금리 하락 설명 가능. 달러 약세는?(미국 성장 둔화?) 주식은 상승은?(금리하락으로?) [특이사항] - 테이퍼링보다 경기 침체 우려가 지배적 심리. 안전자산 상승, 달러보다 유로(미국 성장 둔화). 그런데 주가도 상승 - 실업률 하락 속도, 물가 상승 속도 모두 가파름. 전년동월 대비로도 향후 2~3개월은 높은 물가지수 예상 - 유럽중앙은행 현 완화기조 유지. 정책금리 유지 |
Friday, Oct. 29 Economic Data/Events - Korea Industrial Production - Japan unemployment, Tokyo CPI, industrial production - New Zealand ANC consumer confidence - Australia retail sales, private sector credit, PPI - Germany GDP, Retail sales - UK mortgage approvals, money supply, consumer credit - Eurozone GDP, CPI - France GDP, CPI - Italy GDP, CPI - US PCE, Person Income/Spending |
[예상 시나리오] - 코스피 상승. 3030~3035 - 유로존 GDP 기대치 상회? 유로 강세(달러 약세) - 유로국가들 CPI 기대치 상회? 인플레이션. 금 상승 - 미국 PCE 기대치 상회? 인플레이션. 금 상승 [결과] - 코스피 하락. 2970 [특이사항] |
41주차 주요 이벤트
- 어닝 시즌. 델타변이로 3Q 경기 위축 실적 저조 예상이나 금융주 예상치 상회, 기대감 상승. 빅테크 발표(수)
- 중국PPI 상승, 미국 공급대란: 물가 상승 압력(물류/운송) 지속.
->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압력. 중소형 업체 이익 감소. 소비심리 위축
- 중국, 미국 GDP 성장률 및 산업생산 하락세
-> 경기 둔화
- 미 재무부 임시 예산안(12/03) 추가 국채(단기채) 발행 계획. $480B 까지 TGA 증가
-> 시중 현금 흡수. 금리 상승 효과(역레포 여유 현금으로 보충 가능하여 충격은 미비할 것)
- 중국 부동산 개발 이자 상환 불이행으로 업체 연쇄 부도 가능성
-> 건설 경기 부진, 원자재 하락, 부동산 가격 하력, 실업률 증가, 민간 소비 위축 등 악재로 작용
-> 에버그랑데 채권 이자 지급: 부도 가능성 불식
41주차 경제 동향
- BEI 기대 물가 지수 2.6%. 10년물 국채금리 1.64%. 10년물 TIPS -0.96%. → 기대물가는 10년물 금리 상승 이유. TIPS 는 flat. 기대물가가 급등에도 금 가격이 크게 오르지 못하는 이유
- Credit Spread(리스크 프리미엄) 지속 하락 → 회사채 수요 감소. 기업이 돈을 빌려 투자하지 않음 또는 리스크 없음
- 달러는 약세 전환 → 역레포 감소(시중 현금 증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다소 증가
- BDI 지수10/07 이후로 지속 하락 → 공급망 이슈 해소?. 원자재(CRB) 지속 상승. 산업금속(LME) 하락 전환
- 유동성 및 신용 안정. 소비자/부동산 대출은 지속 증가. 상업 대출은 부진(=기업 투자 저조)
- 실업률 감소 추세 지속(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 하락 지속)
- 3분기 GDP 성장률 전망. 0.5%
- 경기 팽창 지속(산업생산/설비가동률 Peak). 향후 경기 기대 하락
- 시장의 모멘텀(개인투자자의 정기투자)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지속적 상승)
- 모를 때는 진입하지 않는다. (확률이 낮은 경우)
-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전에 분석을 마치고 미리 베팅 방향을 설정한다. (확률을 높이는 방법)
- 분석 없이 내일의 막연한 모멘텀을 기대하고 방치 하지 않는다. 이익에서도 모르면 청산한다
- 마지막으로 이런 단기 매매는 아주 멍청한 짓이고, 잃을 확률이 95%이다
- 거시 경제, 경제 지표, 그에 따른 시장 심리, 국가/산업 별 경기 동향 파악 공부가 목적임을 항시 상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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